작성자 | 이보영 | 작성일 | 202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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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계절의 여왕 5월에 결혼을 하러 호치민에 갑니다. | ||
신록의 계절 5 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고 결혼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결혼식을 알리는 소식들이 날아 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나의 여인을 찾아 호치민에 갑니다.
충남 공주시의 이 ㅇㅇ님 제주 제주시의 오 ㅇㅇ님 경기 과천시의 배 ㅇㅇ님 경기 용인시의 김 ㅇㅇ님 부산 진구 의 전 ㅇㅇ님 서울 동대문구의 정 ㅇㅇ님 경기 성남의 김 ㅇㅇ님 경북 안동시의 김 ㅇㅇ님 충남 논산시의 윤 ㅇㅇ님 이십니다.
엊그제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5월입니다. 이제 곧 올해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기도 합니다. 지나고 생각 해보니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청춘이 가버렸어요 좋았던 내인생의 봄날이 다 가버렸어요 이제 더는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베트남 호치민에는 나를 기다리는 착하고 순박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보영 대표의 직접 정확한 통역으로 나와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인을 만나 베트남 현지에서 처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것입니다. 나의 신부가 한국에 입국하는대로 토끼같은 아들,딸도 낳을 것입니다. 알콩달콩 살아가면서 평생 못난 이 자식만을 걱정했던 부모님께도 효도하면서 살 것입니다. 지금까지 따돌림 당했던 친구들 부부모임에도 당당하게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나도 당당하게 한 여인의 남편으로서 살아 갈 것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 자신이 있습니다.
정직한 회사 이보영의베트남결혼은 계약금액외 추가비용 청구는 단 1원도 없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이보영의베트남결혼과 함께 하실 회원님께서는 지금 바로 저희 회사에 전화 주십시요 저 이보영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약속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뵙겠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보영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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