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보영 | 작성일 | 202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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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꽃피는 3월에 베트남 결혼을 떠납니다 | ||
벌써 3월 입니다 엊그제 새해를 맞이 했는데 이렇게 빨리 3월 이네요 세월은 자꾸자꾸 흘러 갑니다 가는 세월을 원망하지 말고 우리는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인을 찾아 갑니다
충남 당진의 이 ㅇㅇ 님 경기 수원의 김 ㅇㅇ 님 강원 태백의 황 ㅇㅇ 님 충남 천안의 김 ㅇㅇ 님 충북 충주의 박 ㅇㅇ 님 경기 안양의 문 ㅇㅇ 님 경기 안양의 이 ㅇㅇ 님 충남 천안의 천 ㅇㅇ 님 강원 속초의 최 ㅇㅇ 님 강원 속초의 김 ㅇㅇ 님 충남 천안의 강 ㅇㅇ 님 이십니다
베트남 호치민에는 화상통화로 언약한 예쁘고 순수한 나의 여인이 있답니다 이보영 대표의 통역으로 우리는 서로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첫눈에 아 내 여자다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식을 하고 한국에 돌아 와서는 부지런히 일도 하고 신혼준비도 할 것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누구도 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잘 살아 갈 것입니다 토끼같은 아기도 낳아서 부모님 품에 안겨 드리고 부부동반 모임에도 앞장서서 나갈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행복한 내 인생을 살아 갈 것입니다 정직한 회사 이보영의베트남결혼은 계약금액외 추가금액 청구는 단 1원도하지 않습니다 이보영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에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하십시요 아까운 세월은 흘러만 갑니다 가는 세월을 탓하고 원망만 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이보영의베트남결혼에 전화하십시요 새로운 인생, 행복한 인생을 출발하세요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보영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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