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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장섭 작성일 2019-04-09
제 목 결심 단계 1분



약 2년간에 YOU Tube 시청으로 어지간한 국제 결혼 과정을 알고 있었다.

어느날 문듯 결혼 정보 업체를 알아 보게 되었고 홈페이지상에 있는 여성들을 보고자 한군데, 두군데, 세군데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었다. 

당연히 난 전화가 올 줄 몰랐다.왜? 홈페이지에 연락 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었기에...... 

그러던 중 이보영 국제 결혼 유실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고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이것저것 문의만 하고 전화를 끊게 되었다. 

그리구 약 3~4개월에 시간이 지난 후 어느 자리에서 누군가와 술을 먹고 다음날 홧김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예약 하였고 

다음날 바로 성남 사무실로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 보지도 않고 자리에 앉자 마자 계약서를 작성 하자고 하였다. 알고 있었다.. 홈페이지상 사진은 거의 미끼라는 것을 일단 계약을 진행 하였으니, 속된말로 울며 겨자 먹기로 이것 저것 서류 준비 하고 드디어 약속한 날 출발하게 되었다. 난 혼자 여행도 다니고 출장도 다니고 해서 공항에 마중 나오실 필요까지는 느끼지 못하였지만, 그 새벽에 유실장님은 배웅차 나오셨고 이미 온라인 수속까지 마치신 상태로 공항에 오신것이다. 

일단 티켓팅을 하고 유실장님과 커피를 한잔 마신 후 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비행기안에서도 그냥 별 생각 없이 5시간에 비행 후 호치민 공항에 도착. 입국 수속에서 느린느린 한 직원들 때문에 한참에 시간이 지난 후에야 가방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왔다. 

뭐, 찾아 헤매거도 없이 이보영 대표와 바로 만나 업체에서 예약 해 놓은 호텔에 도착 하였고 잠깐에 휴식 후 맞선이 진행 되었다. 

내 생각과 차이가 없음을 느끼는 순간 지금에 신부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내 마음과 시선은   온통 내 와이프에게 솔려 있었다. 

하지만 와이프 뒤로 맛선장에 오신 분들에게는 미안 하지만 그냥 이보영 대표에게 알아서 보내 달라고 부탁 후 계속 된 회사 전화로 통화만 했다

과연  맛선이 끝난 후 신부와에 대화 시간....두근 두근 나만 좋다고 해서 진행 되는 것이 아니닌 과연 이보영 대표가 말을 시작 한다. 

알아 들을 수 없어서 갑갑함은 두배,세배 증가 만약 여기서 NO 라는 대답이 나오면, 난 그냥 쉬다 오리라 맘 먹었다. 

  하지만 이보영 대표에 입에서 나에게 전달 된 말 신부도YES...... 오예!!!!!! 내색 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얼굴에 웃음이 감돌아 기쁜에 속내를 감출 수가 없었다. 

  잠깐에 대화 후(당연히 이보영 대표에 통역) 신부는 이런 저런 설명을 들은 후 고향 집에 가족을 모시러 내려 갔다.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도착 첫날을 합쳐 이틀을 기다린 끝에 지금에 와이프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신부에 가족들도 반갑게 맞아 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앞으로 이틀 후면 와이프와 결혼식을 한지 한달 신부를 만난지는 33일이 된다. 

몇일전 만나고 왔는데 또 보고 싶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 하여간 결론은 좋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주절이 주절이 떠들었지만, 순간에 선택이 사람에 인생 및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보영 대표님 저의 반신반의를 해결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고로 댓글에 행복하세요. 신부에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세요라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ㅋㅋㅋㅋ


     

댓글
이보영  2019-04-10 12:43 | 삭제
송장섭씨
정말 예쁜 신부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참 멋 있었습니다
신부는 저 이보영이 동생처럼 잘 보살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2019-04-10 15:44 | 삭제
신부님이 한국 사람과 똑같네요
아니 더 아름다우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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